매일신문

동시-밤하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어두운 밤하늘

밤이슬 풀잎 위에

작은 달이 살며시

떠오릅니다.

한 방울 밤이슬이

총총히 사라질까봐

조그마한 풀벌레들이

무서워할까봐.

어두운 밤하늘이

작은 달과

꼬옥 손잡고

환하게 비춰줍니다.

한 방울 또로롱 떨어지는

밤이슬을

쪼로롱 소리내어 우는

풀벌레들을.

정유진(대구문성초교 6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