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인형을 한자리에 모아 우리 생활속에서 인형이 차지한 문화적 의미를 탐색해보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부산박물관이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마련하는 '우리 인형-또 하나의 삶'전이 그것.
이 자리에는 선사시대 비너스를 비롯해 1980년대 '못난이 인형'에 이르기까지 인형 520여 점이 출품된다.
이번 전시는 △인형의 출현과 여신상 △무덤 속의 인형 △주술·벽사·의례의 인형 △연희의 인형 △구한말에서 일제시대의 인형 △1950년에서 1960년대의 인형 △추억의 인형 등 7가지로 구성된다.
인류가 제작한 인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약 3만년 전 구석기시대 유물로 비너스라 일컫는 여신상이 꼽힌다.
한국 전통 인형으로는 흙으로 빚은 인형인 토우(土偶), 나무를 깎아 만든 목우(木偶), 짚과 풀을 엮어 만든 제웅, 풀각시인형, 수수깡인형, 창호지로 만든 넋전,연희용 꼭두각시인 등이 눈길을 끈다.
051)624-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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