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오세요'(Coming together)라는 노래로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홍보하고 있는 경일대 영문과 앤드류 메서스(50·미국)와 크리스토퍼 쉰(31·캐나다)교수가 이끄는 '경일 커비스'가 최근 이 홍보 노래를 담은 음반을 냈다.
'다함께 오세요'를 타이틀 곡으로 한 이 음반은 경일 커비스의 모든 멤버가 참여해 두달여동안 녹음한 것으로 지역의 음반 제작업체인 스카이 워커스가 실비로 제작을 맡고 음반 제작비는 학교에서 부담했다.
이 CD에는 '다함께 오세요' 외에 메서스교수가 월드컵을 기념해 만든 자작곡 '라이딩 더 윈드'와 공연장면 등 동영상도 함께 수록돼 있다.
두 교수와 함께 통기타 동아리 소리모임과 록밴드 '럭키스' 멤버 등 경일대 재학생 20여명으로 지난 3월에 결성, 지금까지 대구·경북일원에서 20여회 공연을 가진 경일커비스는 오는 12, 26일(오후 7시) 밀리오레 야외무대, 내달 2일 엑슨 밀라노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메서스 교수는 "연주실력은 비록 아마추어일지 모르지만 마음만은 프로 정신을 담았다"며 "이번 주에 음반과 유니버시아드 홍보 자료를 미국의 유력언론사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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