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영국현지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와 외국문화를 체험하는 단기어학연수단을 모집합니다.
정통영어를 구사하는 영국에서의 어학연수는 비영어사용권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도 제대로 된 어휘와 문장구사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연수는 1869년에 설립된 왕립 Alexandra & Albert School에서 50여명의 Native speaking 교사로부터 수준 높은 교육이 실시되며, 왕실과 영국귀족이 꾸며왔던 Gatton Park 전원 속에서 전세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생활영어는 물론 국제예절, 다양한 스포츠활동과 문화·역사체험이 함께 어우러질 '2003 하계 영국어학연수'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기간:7월23일(수)~8월12일(화) 3주간
※설명회:7월12일(토) 오후 3시,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
▶장소:영국 Reigate, Royal Alexandra & Albert School
▶참가대상:초·중학생
▶참가비:480만원
○..lesson, 교통, 숙식, 여가활동, 인근지 투어 등 제비용 포함
○..참가자 전원 학교 기숙사 생활
○..Level Test를 거쳐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반편성
▶문의:매일신문사 문화사업부 053)251-1412, 255-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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