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외환위기 이후 지역 주택경기 침체기에 과감하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도입, 금융권 투자유치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15년간 개발사업부에 근무하며 다양한 주거공간을 설계해왔다.
특히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분석, 신평면 개발로 아파트의 품질과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현실화했다.
건축사 스스로 주거환경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신평면 개발의 결과물 11건을 문화관광부 저작권 심의 조정위원회에 지역업계 최초로 등록했다.
86년 대구시 건축전 최우수상, 87년 대한민국 건축대전 입선, 대구시 미술대전 건축부문 최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화성산업 기술개발팀장 △영신고, 경북대 건축공학과 학사.석사 △40세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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