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카드 훔친 비서 영장
대구 달서경찰서는 29일 김모(36.대구 방촌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모 화장품회사 지역사업국장의 비서로 근무하면서 국장의 신용카드를 훔쳐 10여차례에 걸쳐 현금인출기에서 1천300여만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知人 집까지 찾아가 성폭행
대구 수성경찰서는 29일 이모(24.경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7일 오후 6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유모(32.여.대구 지산동)씨의 집으로 찾아가 흉기로 유씨를 위협, 성폭행하고 유씨의 딸 유모(9)양을 화장실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150만원 카드빚 고민 20대 자기방서 목매
28일 오전 10시30분쯤 노모(25.여.대구 성당동)씨가 자신의 집 방 안 장롱에 옷가지로 목 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노씨의 방안에서 150여만원 가량의 카드대금 결제 명세서 등 카드명세서 2장과 막걸리병 1병 등이 발견됐고 노씨가 쓴 것으로 보이는 "가족들에게 죄송하다"는 요지의 일기장 글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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