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앙 123개 사무 지방이양-국무회의 의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광역시가 맡아왔던 지방공무원 인사교류 관련사무가 자치구로 재배분되고 시.군의 도시기본계획 승인 사무도 국가에서 도로 이양된다.

정부는 5일 오전 광화문 청사에서 고건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 11개 중앙부처의 35개 기능.123개 사무에 대한 지방이양 계획을 의결, 추후 대통령 재가를 거쳐 관련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군립공원과 도립공원의 지정.승인 사무는 각각 시.군.구와 시.도로, 폐수처리업 등록 및 먹는 샘물 관련 사무는 시.도로 이양된다.

또한 국가지원 지방도의 조사.설계 사무는 국가에서 국가 및 특별.광역시로 변경된다.

택지개발 예정지구의 지정, 마을버스 운송사업 면허, 자동차 대여사업(1천대이상 제외) 등록, 일반터미널 공사시행 인가 등의 관련 사무도 시.도로 넘겨진다.

지자체의 명칭변경 사무는 시.도로, 기초 지자체 행정기구 설치 사무는 시.군.구로, 5급이상 기술직 지방공무원 정원의 직렬조정 사무는 시.도로 각각 이양된다.

지방공무원에 대한 교육훈련 사무도 시도와 시도교육감에게 배분된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