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시 민원실에 무료 전화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자체에선 처음으로 울산시 민원실에 무료 공중전화기가 설치돼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 중 80%가 여권민원이며, 특히 여권발급신청서 작성시 본적 및 가족주민번호 등을 기억하지 못한 민원인이 신관 로비에 설치된 유료 공중전화기를 사용, 가족에게 전화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

이를 위해 시는 한국통신의 협조로 민원실내 여권접수창구 앞에 2대의 무료 공중전화기를 설치했다

이 전화기는 시내·시외통화는 물론 휴대전화 통화가 가능하지만 국제전화는 불가능하다.

정보통신담당 최기왕 사무관은 "이번에 설치된 무료 공중전화기는 전국 관공서 민원실에 최초로 설치돼 행정서비스를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윤종현기자yjh0931@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