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집 뒤의 산을 운동삼아 오르고 있다.
그런데 등산을 하다보면 산에 오는 사람들 중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상의를 입지 않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을 가끔 보게 된다.
자기 집도 아니고 공공 장소에서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기가 민망하여 인상을 찌푸리게 된다.
또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을 산에 데리고 오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애완견 용변을 등산로에 그대로 보게한 뒤 아무런 조치도 없이 가버려 좋은 기분으로 등산을 하러 나온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준다.
개를 데리고 나올 때는 용변을 처리할 수 있도록 비닐봉지 등을 갖고와서 깨끗하게 개의 용변을 처리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등산 예절을 지켜 기분 좋게 등산을 마칠 수 있었으면 한다.
박원식(대구시 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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