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상임지휘자 박상진)이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이 도시의 정도 300주년 기념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정도 300주년 기념 축제기간 중 한국주간(11~17일)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이 기간동안 대구시립국악단의 연주회를 비롯 영화제, 사진전, 과학기술세미나, 무용·전통연희 공연 등이 이뤄진다.
대구시립국악단의 공연은 12일 오후 2시30분과 7시 두차례에 걸쳐 에르미타쥐 극장에서 대구를 알리는 패션쇼와 함께 열린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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