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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승용차 충돌, 15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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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 15분쯤 영주시 안정면 영주-제천간 국도 5호선 안정비행장 도로에서 경북 36너 2798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노명란.여.30.영주시 가흥동)와 영주여객 소속 경북 70자 6066호 시내버스(운전자 여성대.57.영주시 가흥동)가 충돌, 승용차 운전자 노씨가 숨지고 버스승객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어 긴급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유사시 비상 활주로로 활용되는 넓은 직선 국도로 진입, 풍기읍 방면으로 달리다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시내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유류품과 타이어 자국 등을 근거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중상자 명단= 김차연(76.풍기읍 창락리) 박계화(66.풍기읍 동부6리) 이상 영주기독병원. 임계희(56.풍기읍 백리) 영주시내 제일신경외과. 경상자 황경미(22.영주시 서부리) 등 11명 영주기독병원.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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