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가 대학생들의 축제인 만큼 젊은이들의 우정과 축제에 보도의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U대회장에는 조직위 공식 영자신문이 지난 17일부터 제작돼 매일 8면 분량으로 하루 1만부씩 배포되고 있다.
제작 방향을 설명하는 박성우(29) 기자는 '코리아타임즈'(THE KOREA TIMES)에서 파견된 경우. 코리아타임즈는 지난 4월 조직위와 계약, 이번 대회의 공식 영자신문 제작을 맡았다.
취재팀은 지난 14일 대구로 파견됐으며 규모는 사진기자를 포함해 10명.
제작팀은 한달 전부터 제작 방향을 토론해 1~4면은 현장 기사 중심으로, 나머지는 선수촌 소개, 문화행사 등의 기획 기사로 꾸미기로 결정했다고. 박 기자는 "경기가 오전과 밤에 집중적으로 열려 밤 10시30분으로 돼 있는 마감 시간 맞추기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취재팀 중 막내이자 대구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대구를 세계에 알리는 첨병이라 자임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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