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지역이 동시 다발적 대규모 정전사태로 전세계의 언론이 이를 보도했고 이제는 각국 정부와 전력사가 자국에는 어떤 문제가 없는지 시스템을 점검하느라 분주하다.
우리들은 공기와 물은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전기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미국의 광역정전을 보면서 전기가 현대생활에서 얼마나 소중한 공공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면 우리 현실은 어떠한가? 전력민영화 사업을 현정부에선 재고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정전사태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신이 전하는 바로는 미국의 낡은 전력설비가 원인이 아닌가하고 있다.
이것은 일부에서 외쳐온 전력산업의 민영화가 갖고 올 종착역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안정된 생활과 국가의 발전을 지탱하고 나아가야 할 전력산업을 국민의 공기업으로 할 것인지, 미국의 기업처럼 설비투자 없이 이윤추구에 매달리는 민영화를 할 것인지 이번 기회에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조성호(대구시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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