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한적십자사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 이우동(52) 관장은 "평생 가슴에 한을 품고 살아가는 피폭자 가족들을 내 가족처럼 돌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출신으로 영남대 공대를 나와 78년 대한적십자사에 입사해 대구지사 청소년과장, 경북지사 사무국장, 경북 상주적십자병원 관리 부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피폭자와 가족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복지정책을 서둘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부인 이정희(54)씨와 3남.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전자발찌 40대男, 남양주 길거리서 30대女 살해…검거
이란군 "감히 호르무즈 통과하려고?"…선박 4척 '쾅·쾅·쾅·쾅'
與, 李대통령 사건 포함 '국조요구서' 제출…국힘 "李 공소 취소 빌드업"
[기고]17년 만에 WBC 8강 진출 "정신력의 승리"
"조미료 퍼먹는 효과"…명의가 꼽은 무쓸모 영양제는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