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11시 50분쯤 경주시 동천동 모 편의점 앞에 세워져 있던 봉고화물차 안에서 김모(33.경주시 서면 아화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30)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전날 친구들과 놀다가 새벽 3시쯤 헤어졌다는 친구들의 진술로 미뤄 차안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18일 오전 10시쯤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간 서모(56.경주시 황성동)씨가 경주시 서면 도리 인내산 저수지옆 공터에서 자기소유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서씨가 1년전 실직한 후 신병을 고민해 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함께 유서까지 남긴 것으로 보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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