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총이 정부와 국회의 주5일제 관련 법 개정 시도에 반발해 19일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으나 대구.경북지역의 두 노총 산하 대부분 사업장 노조는 동참하지 않거나 간부 파업 형태로만 참가, 여파가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노총 대구 및 경북본부는 19일 파업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산하 금속노조, 사회보험노조, 보건의료노조 소속의 일부 사업장 노조 간부들만 '간부 파업' 형태로 이날 파업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김명환 사무처장은 "19일은 일단 경고 파업만 하는 형태이고 앞으로의 추이를 봐가며 오는 23일 대구.경북 등 전국에서 파업을 강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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