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反北 보수단체 "대구에 집결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15 국민대회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벌였던 보수단체가 U대회 기간중 대구에 집결해 한반도기 사용반대 운동 등을 벌이겠다는 의사를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는 20일 "대구.경북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8.15 국민대회에 참가했던 회원들을 중심으로 대구에 집결해 북핵 문제나 북의 인권 문제, 대남협박 등에 대한 피켓 홍보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특히 "주경기장과 선수촌에 인공기가 게양되는 것은 국제법상 어쩔 수 없겠지만, 시민이 인공기를 사용하는 것은 좌시하지 않겠으며 한반도기 대신 태극기를 사용하도록 적극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8.15 국민대회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벌여 주목을 받은 인물로 "U대회 개막식날인 21일 대구에 내려오겠다"고 했으며 "북핵 문제를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구.경북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한달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 왔다"고 말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