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물연대, 오늘부터 총파업 돌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물연대는 21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부문 협상을 벌인 결과 사용자측이 협상안도

내놓지 않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며 "불가피하게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화물연대 포항시지부도 중앙의 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 지침에 따라 21일 오전 9시

부터 전국적인 동시 파업에 동참했다. 그러나 포스코를 비롯한 철강공단의 물류 출하

에는 지장이 없다고 화물연대 포항시지부측은 밝혔다. 포항시지부는 앞으로 화물연대

중앙본부의 협상 결과를 지켜보면서 행동 지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관련기사--▶화물연대 파업 유보...막바지 협상화물연대 파업유보...포스코와 협상계속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