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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대구-대학생 무용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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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중국, 미국, 일본 등 세계 5개국 13개 무용단이 참여한 세계대학생무용페스티벌이 한창이다.

19일 전야제에 이어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국제무용제를 대구U대회 개최에 맞춰 치르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무용과 현대 무용, 발레 등 다양한 형태의 무용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19일에는 대극장앞 광장 야외무대에서 권정숙 무용단, 인도국립무용원 무용단, 이화석 댄스 프로젝트, 중국 제남시 예술대학 무용단이 출연했으며 20일에는 대극장에서 인도·중국팀과 김희숙무용단, 한양대 안산캠퍼스 현대무용단이 출연, 우리나라 전통무용인 '태평무'와 '선유락', 인도북부의 전통무용인 '카탁' 등을 무대에 올렸다.

백년욱 대구무용협회장은 "그동안 외국팀의 경우 독무형태로 이뤄졌지만 올해는 다양한 전통무용팀을 초청했다"며 "앞으로 보다 독특한 세계 각국의 무용을 만날 수 있는 대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2일 인도팀과 미국 뉴욕무용단, 장유경무용단, 일본 히로시마 무용단, 23일 미국·일본팀과 소라댄스앙상블, 서숙희 발레단, 백현순 대구무용단 등이 오후 7시부터 공연을 갖는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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