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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부속병원 한의사들이 대구U대회 참가 각국 선수들에게 침과 부황 등 무료 한방진료에 나서 눈길.

소속 한의사 12명이 지난 13일부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수촌 병원내 한방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데 하루 100여명의 선수들과 임원들이 찾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한의대는 이와 함께 21일부터 약령시 전시관 일원에서 교수 10명과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체질 감별, 침 시술 등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한상원 한의학과장은 "U대회를 계기로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의료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서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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