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행 중 고립 60대부부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왕산국립공원 산행중 불어난 계곡물 때문에 고립됐던 60대 부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0일 박모(60겮??중랑구)씨 부부가 주왕산 칼등고개(해발 720m)를 산행하다 길을 잃고 제1폭포쪽으로 하산하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주방천계곡을 건너지 못해 고립됐다.

박씨는 주왕산관리사무소가 등산객들의 조난시 신고용으로 설치한 위치확인 표지석을 보고 자신의 핸드전화로 주왕산관리사무소에 구조를 요청한 것.

따라서 주왕산관리사무소는 자체 구조대와 청송소방파출소 119구조대가 긴급 출동, 폭 25m의 주방천계곡 양쪽에 로프를 설치해 추위에 떨고 있던 박씨 부부를 30분만에 무사히 구조했다.

박씨 부부는 "자칫 큰일을 당할 뻔 했다"며 "급류를 두려워하지 않고 주방천계곡을 건너게 해 준 구조대에 거듭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9일 새벽 4시쯤에는 지체 장애인 김모씨가 진보면 기곡리 임하댐 상류 반변천에서 그물을 이용해 고기를 잡다가 불어난 물에 고립되자 청송경찰서 진보파출소 조형제 경장과 금경연 순경이 출동해 30분만에 구출하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