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석호씨 '칭따오시 통상대사'임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석호 삼일그룹 부회장이 최근 중국 칭따오시 인민정부로부터 양국간 경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칭따오시 통상대사'(일명 초상대사)로 임명됐다.

강 부회장의 이번 통상대사 임명은 현재 칭따오시 소재 3천여개 한국기업 중 전 기아자동차 김선홍회장에 이어 두번째. 23일 오후 칭따오시 인민정부 우충 부시장 일행이 포항시를 방문, 삼일빌딩에서 강 부회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삼일그룹 계열사인 스톨베르그&삼일(주)는 지난 96년 스톨베르그&삼일 칭따오공장을 준공, 가동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가장 유망한 중소기업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강 부회장은 "개인적 영광일 뿐 아니라 국내 기업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