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태권도 매력 보여주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U대회 참가 선수들을 포함한 세계각국의 여자태권도 선수가 대거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국내 최초의 국제 여성태권도 오픈대회를 유치한 임진출(국회의원) 코리아경주 국제여자태권도오픈대회 조직위원장은 "기존의 남성 위주 대회를 지양, 여성 태권도의 매력을 충분히 반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승화시켜 그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대회 개막이 대구U대회와 겹쳤지만 태권도가 모든 세대가 즐기는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어 반응이 대단하다"며 특히 통일부의 협조로 북한선수단 참가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의미와 규모에서 세계 태권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 임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여성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화합과 진보는 예로부터 태권도의 페어플레이 정신에 근간을 이루며 올림픽 운동의 기본적인 이상이기도 하다"며 "정신적 가치와 기술의 진보는 이번 대회의 모든 참가자들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30일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막, 9월2일까지 열리는 코리아경주 국제여자태권도오픈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승인한 국내 최초 국제여성태권도 오픈대회로 A매치 신설, 상금제 도입 등이 특징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