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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무원 음주운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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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경찰서는 24일 캠프워커 군무원 B(23)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B씨는 23일 오전 7시 40분쯤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로 대명9동 주택가를 지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고는 차에서 내려, 김모(51.2급지체장애인)씨 등 행인 2명과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순찰차를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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