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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대구-수영 중국 금넷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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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8개의 메달이 가려진 수영과 다이빙 경기 첫 날 중국이 4개의 금메달을 휩쓴 가운데 대회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날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수영과 다이빙 경기에서 중국은 남자 배영 200m와 여자 평영 50m, 다이빙 1m 여자 스프링보드, 3m 싱크로나이즈 남자 등 4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중국 오우양 쿤펭은 남자 배영 200m에서 1분59초17을 기록, 종전 U대회 기록 1분59초76을 갈아치우며 우승했고 뤄 쉬에쥔은 여자 평영 50m에서 31.3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이빙에서도 중국은 위민샤가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왕커난과 펑보조는 남자 3m 싱크로나이즈 스프링보드에서 2위와의 격차를 30점차 이상 벌리며 우승했다.

일본 마쯔다 타케시는 수영 남자 접영 200m에서 1분57초44의 대회 신기록(종전 1분57초78)으로 우승했고 남자 평영 200m에서는 러시아의 게라시모프 세르게이가 역시 2분13초78의 대회신기록(2분14초69)으로 1위에 올랐다.

여자 800m 자유형에서는 영국의 쿠케 레베카가 8분33초84의 대회신기록(종전 8분34초82)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고 여자 계영 4×100m에서는 프랑스가 우승했다.

한편 한국 권경민(21.경희대)-조관훈(19.용인대)조는 남자 3m 싱크로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5라운드 합계 302.94로 3위 마시밀리아노 마주치-크리스토퍼 사친(이상 이탈리아)조에 0.9차로 뒤져 메달을 따내는 데 실패했고 남자 접영 200m에서 한국 선수중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한규철(22·경희대)은 2분0초10으로 역영했으나 5위에 머물렀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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