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1호선 중앙로역 플랫폼(지하3층) 보강공사가 25일 시작됐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플랫폼층 복구가 거의 마무리돼 예정(오는 10월 말)보다 빠른 10월 중순쯤부터 전동차가 중앙로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1호선 전구간을 연결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하철공사측은 기대했다.
지난 5일부터 20여일간 계속된 천장.벽면기둥 등의 훼손 부분 철거.청소작업은 최근 마무리됐으며, 새로 시작된 보강공사까지 40여일 후 완료되면 지하1.2층 화장실 보수, 지하2.3층 난간설치 등 마무리 작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보강공사에는 MDF(Macro Defect Free) 습식 스프레이 공법이 채택됐으며, 이 공법은 구조물 손상 부분이 철거된 곳에 고압스프레이로 덧씌우기 하는 것이라고 관계자가 전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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