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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 대구-중국 위민샤 2관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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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이빙은 난공불락이었다.

25일 두류수영장 다이빙장에서 열린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중국은 왕펑과 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키며 449.19점으로 동료 왕티엔링(429.48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001년 세계수영선수권 금메달을 따냈던 왕펑은 매 라운드 70점 이상의 고득점으로 1위를 달렸다.

이어 열린 여자 3m 싱크로 스프링보드 결선에서도 중국은 세계 최강 듀오 궈징징-위민샤조가 328·8점으로 독일의 디테 코치안-코니 쉬말푸스조(282.57점)를 압도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위민샤는 전날 1m 스프링보드를 포함해 2관왕이 됐다.

수영 둘째날 경기에서는 영국이 2개, 러시아 미국 체코 우크라이나가 각각 1개씩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 수영의 간판 조성모(18·고려대)는 이날 남자 자유형 800m 결선 3조 경기에서 자신의 한국기록(8분1초40)에 근접한 기록을 세웠으나 4위에 그쳤고 심민지(20·연세대)는 여자 배영 50m 예선에서 종합 2위의 좋은 성적으로 결선에 올랐으나 결선에서 29초60으로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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