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5일 오후 3시 엑스포공원 아사달조각공원에서 야외조각심포지엄 개장식을 갖고 모두 18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김일환)가 주관한 이번 야외조작심포지엄은 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위주로 구상과 비구상 작품을 적절히 안배해 대중들에게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이창희(38·전업작가)씨의 작품 '기원'(환등석, 청동)은 토함산에서 바라본 동해 일출과 시간성을 통해 신라천년의 찬란한 문화와 고도 경주의 역사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전종철씨의 작품 '천마의 환생'(자연석, 스테인리스)은 생명의 모태인 대지에서 솟아오른 네개의 기둥과 체인에 올려진 스테인리스 그리고 바닥에 설치된 미러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외에 김성수씨의 작품 '재주하는 사람'(청동), 이태현씨의 작품 '무제'(철), 손규호씨의 작품 '한뿌리'(철·청동), 김형태씨의 작품 '도약21C'(거창석, 청동)도 전시된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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