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 숙소에서 두문불출하던 북한 응원단이 28일 오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예천으로 향하기 위해 아침일찍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기자들을 향해 웃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
--관련기사--==>매일신문 '2003 대구U대회 홈페이지'

3일간 숙소에서 두문불출하던 북한 응원단이 28일 오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예천으로 향하기 위해 아침일찍 출발하면서 차안에서 기자들을 향해 웃고 있다.
정우용기자 sajahoo@imaeil.com
--관련기사--==>매일신문 '2003 대구U대회 홈페이지'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