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이 제주에 이어 남아 출산율이 높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2년 출생.사망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국 시.도별 출생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수)에서 대구의 경우 115.0명으로 118.4명인 제주에 이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경북이 114.5명이었다.
전국 평균은 110.0명으로 110.1이었던 98년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대구의 경우 116.2명이었던 98년이후, 경북은 116.0명이었던 96년이후 가장 높았다.
이와함께 우리나라의 인구 자연증가율은 1천명당 5.2명으로 11.3명이었던 10년전(92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출생아 수는 총 49만5천명으로 전년보다 6만2천명이 감소했으며 하루 평균 1천356명이었다.
조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수)은 10.3명으로 전년보다 1.3명,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동안 낳는 출생아수)은 1.17명으로 전년보다 0.13명 줄어들었다.
사망자 수는 24만7천명으로 전년에 비해 4천명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677명이 사망했다.
조사망률(인구 1천명당 사망자수)은 5.1명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이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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