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을 달리는 한국 양궁이 유니버시아드 여자 개인전에서도 금,은,동메
달을 휩쓸었다.
한국은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 8일째인 27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박성현(전북도청), 윤미진, 이현정(이상 경희대)이 1,2,
3위를 석권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지켰다.
8강에서 북한의 권은실을 제압했던 박성현은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윤미진과
가진 결승에서 114-114로 비긴 뒤 이어진 슛오프에서 10점 만점을 쏴 9점에 그친 윤
미진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을 걸었다.
또 4강에서 윤미진에 패했던 이현정은 3-4위전에서 스페인의 알분데나 가야르도
를 115-112로 물리쳐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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