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임용비리 의혹으로 학내 분규를 겪고 있는 예천 도립 경도대 교수 10명이 28일 경북도청 도지사실에서 학장 퇴진을 요구하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민주화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김광식 학장이 학사업무를 독단적으로 처리하고 이에 반발하는 교수들을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등 전횡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학장의 즉각적인 퇴진과 도지사와의 면담을 촉구했다.
지난해 2월 피부미용과 등 교수 신규임용을 둘러싸고 학생소요로 시작된 경도대 사태는 교수들의 채용비리 의혹 제기와 학교측-민교협 교수들간의 맞고소, 교수 해직 등으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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