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립경도대 교수들 지사 면담 요구 단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수 임용비리 의혹으로 학내 분규를 겪고 있는 예천 도립 경도대 교수 10명이 28일 경북도청 도지사실에서 학장 퇴진을 요구하며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민주화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김광식 학장이 학사업무를 독단적으로 처리하고 이에 반발하는 교수들을 재임용에서 탈락시키는 등 전횡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학장의 즉각적인 퇴진과 도지사와의 면담을 촉구했다.

지난해 2월 피부미용과 등 교수 신규임용을 둘러싸고 학생소요로 시작된 경도대 사태는 교수들의 채용비리 의혹 제기와 학교측-민교협 교수들간의 맞고소, 교수 해직 등으로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서종철기자 kyo425@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