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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수영강국 금메달 나눠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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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금메달이 걸린 수영에서 전통적인 수영 강국들이 메달을 나눠가졌다.

아시아권에서는 29일 중국이 여자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추가, 6개로 참가국 가운데 가장 많은 금메달을 땄고 일본도 이날 남자 개인혼영 400m(모리 다카히로), 남자 자유형 200m(오쿠무라 요시히로)에서 금 2개를 추가, 4개의 금메달을 땄다.

유럽에서는 영국이 29일 여자 자유형 1천500m에서 레베카 쿡이 우승, 수영 3관왕에 오르며 5번째 금메달을 챙겼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도 5개씩 금메달을 가져갔다.

기록흉작을 보인 육상과 달리 수영에서 32개의 금메달이 가려진 29일까지 대회 신기록이 27개나 작성돼 그나마 체면치레를 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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