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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담은 '산야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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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산수 작업에 전념하는 최성화(45)의 두 번째 개인전이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0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팔공산과 가창의 산야를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라도 집중적으로 관찰, 그 기운을 화폭에 옮겨보려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다.

가로 5m가 넘는 팔공산 대작을 그린 작가는 "산 능선 한가지만을 표현해도 팔공산의 이미지가 꽉 찰 수 있음을 체득했다"고 털어놨다.

(053)606-6125.

이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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