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지원위원회는 1일부터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에 상설 상담소를 개설,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상담 및 신청접수 업무를 확대한다.
신용회복지원위는 지난 3월초부터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토요일 상담 및 신청을 받았으나 최근 상담 및 신청 수요가 폭증하면서 주말마다 400여명이 몰려 불편해짐에 따라 상설 상담소를 열게 됐다.
복수금융기관에 3억원 이하의 채무를 진 신용불량자들이 신용회복지원위에서 상담 및 신청을 하면 적격 여부를 심사, 상환기간의 연장, 분할상환, 이자율 조정, 변제기 유예, 채무감면 등의 방법으로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신용회복지원위는 지난해 10월 은행연합회장 등 각 금융업권 대표 7명 등으로 출범한 기구로 지난달 27일까지 총 2만9천417명의 신청을 접수, 1만773명에 대해 채무조정을 완료했고 1만5천280명을 심사 중이다.
대구에선 지난 3월초부터 지난달 27일까지 2천963건의 상담과 1천907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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