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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리' 작년보다 9일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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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강원도 대관령지방에 첫 서리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대관령 최저 기온이 0.8℃까지 떨어지면서 올해 첫 서리가 내렸고 이는 평년보다는 3일, 지난해보다는 9일 이른 것이라고 밝혔다.

1일 대구지역 아침 6시 기준 최저 기온은 15.2℃로 평년보다 1.6℃ 높았다.

기상청은 "우리 나라 상공의 찬 공기와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낮아지면서 서리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1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2일부터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대구지역의 첫 서리는 평년의 경우 10월30일, 가장 이른 기록은 지난 1935년 10월8일이다. 대구에서 첫 얼음은 평년의 경우 11월8일, 가장 이른 기록은 1937년 10월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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