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KOTRA와 공동으로 지역업체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5일부터 16일까지 멕시코, 페루,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파견업체는 15곳으로 △경남섬유, 범호섬유, (주)진성패브릭, (주)산돌 등 섬유 4곳, △성우광학, 금강무역 등 안경 2곳, △성일엔지니어링, 태호기계 등 섬유기계 2곳, △우석정밀기계, 명일품테크, 거농기계 등 일반기계 3곳, △루브켐코리아, 이엔피인터내셔널 등 화학 2곳, △미키코리아, 은산정공 등 기타 생활용품 2곳이다.
민병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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