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반기 부가세 예정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국세청은 1일 개인사업자와 유사한 형태의 소규모 법인인 개인 유사 법인 140곳의 부가가치세 성실 신고 여부를 정밀 분석해 불성실 신고 혐의자에 대해 세무조사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중점 관리 대상자는 서비스업종 35곳, 도소매유통 11곳, 음식점 16곳, 부동산임대업 10곳, 숙박업소 17곳, 법인 전환 사업체 12곳, 기타 39곳 등이다.

대구국세청은 이들에 대해 최근 3년간 세무신고 자료와 수집된 세원정보 자료 등을 토대로 불성실 신고 혐의자를 가려내 성실 신고 안내문을 보낸 뒤 하반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내용을 분석, 세무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대구국세청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상대로 하반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받는다.

법인은 모두 예정신고를 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7월1일~9월30일 사이에 신규로 사업을 개시한 사업자 △환급 등으로 상반기 부가세 납부세액이 없었던 사업자 △7월1일 이후 간이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변경된 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