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금연휴...고속도.국도 행락차량 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부터 시작된 사흘간의 연휴를 즐기려는 행락객들이 고속도로와 국도로 몰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연휴 첫날인 3일 하루동안 대구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 시외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30여만대 될 것으로 추정했다. 2일에도 모두 28만여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일 고속도로 이용차량 25~26만대, 금요일 27만여대보다 증가한 수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이용객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정보센터측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현재 팔공로, 태전로, 성서로, 화원방향 5번 국도, 가창방면 도로 등에 특히 차량행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반면 대구 도심은 평소 공휴일보다 도로가 더 한산한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