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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40대 女 자기집앞서 동사

○…4일 새벽 4시30분쯤 대구 수성구 상동의 한 빌라앞에서 민모(41.여)씨가 술에 취해 쓰러져 숨진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경찰은 민씨가 술에 취해 자신이 사는 빌라 앞까지 왔다가 길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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