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3국의 국내총
생산(GDP)이 0.5∼3% 늘어나게 될 것으로 추정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대외경제연구원, 일본의 연구발전협회, 중국의 국무원 발전연구중심이 작성
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 정상회담이 열리는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7일 공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GDP는 3% 더 성장하고 일본은 0.5% 성장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 보고서는 구체적인 시기를 적시하지 않고 수치가 %인지, % 포인트인 지는 밝
히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자유무역협정은 3국간 윈-윈 전략으로서 3국 경제에 생산, 무역,
경제복지 측면에서 커다란 거시경제적 이점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 3개 연구소가 올해 3월에서 6월 사이 실시한 기업 상대 여론조사에서는 중
국 기업체들의 85.3%, 일본기업의 78.7%, 한국기업의 70.9%가 새 시장 개척과 무역
및 법적 장벽 제거, 원자재 수입비용 감축을 이유로 자유무역협정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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