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을 맞아 칠곡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10일부터 25일까지 낙동수석회 10주년 기념전, 맥심 미술정기전, 칠곡군민 바둑대회, 낙동 분재전시회, 춘란전시회, '신명' 칠곡문화예술한마당, 사진작품전시회, 영쳄버 가을연주회, 구상문학관 개관 1주년기념 및 칠곡문학 제9집 발간, 로얄 오페라단 초청공연 등이 잇따라 열린다.
또 칠곡군문화원 주관으로 14일 신명 풍물예술단 초청공연 및 이상우 미니콘서트 행사가 열린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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