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테니스 이형택, ATP 55위로 추락

한국 테니스 간판 이형택(삼성증권)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

어 랭킹이 55위로 떨어졌다.

14일(한국시간) ATP가 발표한 이번 주 랭킹에 따르면 이형택은 지난주에 비해 1

계단 내려갔고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는 1위를 지켰다.

턱 교정 수술로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한 여자프로테니스(WTA)의 조윤정(삼성증

권)은 67위로 제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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