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노인회(회장 전영대)가 최근 도내 23개 시.군 6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에서 열린 경북 노인 게이트볼대회에서 첫 우승, 16, 17일 이틀간 서울 뚝섬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 게이트볼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했다.
영천 게이트볼팀 감독인 최용남(45.영천노인회 사무국장)씨는 "올해 경북대회 우승은 지난 1999년 게이트볼팀 창단이래 첫 쾌거이며 영천 노인들의 협동과 단결심을 과시한 것"이라고 자랑했다.
대표팀 주장 송정현(72.영천시 금호읍 관정리)씨는 "올해는 태풍 매미 때문에 훈련량이 부족했지만, 전국대회에서도 반드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다짐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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