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라크파병-건설업계 미수금 회수.복구참여 기대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업계에서는 우리 군의 이라크 파병 결정에 대해 대체적으로 반기는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라크 미수금 11억400만(원금 7억7천900만, 이자 3억2천5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건설은 일단 안심이다.

정부의 파병 결정으로 회수에 큰 힘을 업게 됐다고 판단한 때문. 지역에서도 막연하게 "국내 건설업체들의 전후 복구공사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물꼬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이다.

화성산업 김종태 상무는 "전후복구 관련공사 수주 때 미국이 보증하는 형식을 취하면 공사 미수대금 발생을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파병은 이라크 전후 복구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명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