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일 노무현 대통령과 회담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에
관한 외신보도와 관련, "이런 문제에 관해 결정을 내리는 것은 대통령인 난데 나는
이런 문제에 관해 무슨 결정을 내린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노 대통령이 "워싱턴 언론에서 주한미군의 감군 문제에 관한 언
급이 많이 나와 상당히 당황스럽다"고 말한데 대해 "하급관리들이 자신들 생각을 함
부로 얘기하는 것이지 미국정부의 공식결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
다고 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부시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유출이 많이 되는 데 대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고
라 보좌관은 덧붙였다.(방콕=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