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는 21일 각각 본회의를 열어 제125회와 제 182회 임시회 회기를 시작했다.
대구시의회는 22, 23일 시정질문을 하고 29일까지 행정자치위 등 상임위를 열어 태풍 '매미' 피해자 시세감면동의안,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을 심의, 처리하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 상임위 및 본회의 활동을 벌인다.
경북도의회도 내달 4일까지 보름간의 회기 동안 21, 22일 도정질문을 벌인 뒤 23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현지확인과 조례안 처리 등 활동에 들어간다.
27일에는 경북도로부터 2003년도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29일부터 11월3일까지 6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벌인 뒤 4일 본회의에서 이를 최종 의결한다.
수해복구 관련 경북도 제2회 추경은 9천448억원(국비 8천612억원)이다.
이동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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