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효석농촌보건의료봉사상'을 수상한 김미경(39) 경주시보건소장이 20일 부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을 불우한 장애우 부부에게 전달했다.
김 소장은 1991년 경주시보건소에 근무한 이래 공공보건기관의 시설개선과 건강증진사업,정신보건사업,모자보건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모범 공무원. 특히 지역의 자원봉사회와 자조모임을 활성화해 주민의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인요양시설 확충에 기여하는 등 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관리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효석농촌의료봉사상은 농촌 주민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국 예방의학교실 교수,의사,의대생,보건대학원생들로 구성된 학술연구단체인 한국농촌학회에서 농촌보건의료에 기여한 공이 있는 보건관계자에게 주는 권위있는 상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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