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림-제26차 시민 건강공개강좌

매일신문사와 영남대의료원은 중풍으로 흔히 알려진 뇌졸중을 주제로 '제26차 시민 건강공개강좌'를 개최합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가운데 단일질환으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뇌졸중'은 한번 걸리면 언어장애, 반신불수, 의식불명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초겨울 발병률이 높아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암보다 무서운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제26차 시민 건강공개강좌에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10월31일(금) 오후 2시

▶장소:영남대의료원 1층 강당

▶강사 및 주제

*뇌졸중은 혈전용해술로 완치될 수 있는가?-이세진 교수(뇌졸중센터)

*뇌졸중, 수술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가?-장철훈 교수(뇌졸중센터)

*뇌졸중은 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가?-장성호 교수(뇌졸중센터)

▶참가비:없음

▶문의:영남대의료원 뇌졸중센터 053)620-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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