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 수성갑지구당(위원장 김만제)이 21일과 22일 대구시민 성인 남녀 1천719명을 대상으로 경제의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구시민들 가운데 무려 57.1%가 대구가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기 좋은 곳이라는 의견은 25.7%에 불과했다.
2000년 조사에서는 살기 좋다는 의견과 좋지 않다는 의견이 각각 22% 대 48%였다.
지역경제 침체 원인으로 시민들은 유망업종유치실패(36.5%), 개발정책부재(26.8%), 지역차별(16.1%), 사회간접시설부족(13.4%), 지형적 특성(7.2%)의 순으로 원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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